요즘 아픈걸 핑계로 공부를 안하고 있다. by 삐리삐릿

폰으로 쓰는데 매우 길어진다.

뒤로가기를 누르시는것이...





에...그러니까 토요일 밤에 집에 도착했을때 편도선쪽이 부어있음을 느꼈다.

이럴경우 백이면 백 편도선이 많이 붓는다▷콧물이 난다▷코가 막힌다▷기침이난다 라는 순으로 가기에 목에 늘어진 티를 둘둘 감고 가습기를 파워하게 켜고장판도 빵빵하게 틀었었다.

비타민도 두알+프로폴리스 한알.

하지만 감기는 나에게 왔을 뿐이고~

일요일 아침. 생물 보강이 잡혀서 학원에 가야하는데 목이 너무 많이 부어있다. 침 삼키기가 힘들다-_-;

그래서 학원은 패스!

그리고 컴을 켜서 던파 이벤섭을 했다-_-!!



월요일. 수업은 없지만 논게 찝찝하여 학원에 가려고 아침일찍 일어났지만. 몸이 부들부들 떨린다.

그래서 잠을 더 잔다.

누나랑 애슐리에 가기로 한게 기억이나서 얼른 씻고 학원에 가방을 두고 서면 애슐리로 ㄱㄱ

무려 프리미엄. 검색했을때 평일 런치에 한산하다고 그랬는데 이십분 기다리래서 밑에 스파오 가서 츄리닝 바지 두벌을 샀다.(xl인데 왜 별로 안크지 -_-;)

다시 애슐리가서 밥 처묵. 애슐리 공홈엔 프리미엄에 팔십가지가 있다던데 개뿔. 꺼져.

달거나 짜다-_-; 제일 맛있었던건 당연히 달아야하는 파인애플. 그리고 망고 샐러드. 자몽 샐러드.

버섯스프는 먹을만 했지만 짰고 호박스프는 달콤할줄 알았는데 짰다.

피자도 담백해 보였는데 짰고 떡갈비도 짰다. 비빔밥도 짰고...ㅜㅜ 쉬벌 내 만이천구백원 물어내란말야 ㅜㅜ

다신 서면 애슐리에 안가기로 하고 식사 끝

학원에 가서 이제 공부를 하는데 자습실이 건조하여 숨을쉴 수 없...다...컴백홈.

집에 가는길에 아침에 먹을 바나나가 다 떨어져 애용하는 트레이더스로 고고.

옷을 많이 팔길래 옷부터 구경했는데 지오다노 맨투맨이 만원. 납득할만한 가격이고 색도 마음에들어서 라지를 펴봤는데...

너무 작다. 여성용은 라지로 안나오니 남자것임에 분명한데 말도 안되게 작아서 직원에게 물어보니 공용! 뙇!

엑스라지가 일반 라지같아서...눈물을 머금고 패...스...흐그....

바나나와 빵과 쿨피스,우유 따위를 사고 집에와서 이너넷.

콧물과 코막힘은 여전하다



화요일 오늘. 아침 수업을 듣는데 집중도 안되고 뒷골도 땡기고. 몸이 안좋으니 짜증만 나고 해서 밥 안먹고 집으로.

집에 오는길에 붕어빵 이천원치를 사고 붕어빵 봉지를 활짝 열어 눅눅해짐을 방지하며 집에 도착.

한마리를 뜯는데...맛이 뙇! 너무 맛있어 ㅜㅜ

혼자 여섯마리를 먹고...나중에 누나가 사온 짬뽕+캉슉좀 뺏어먹고 낮잠. 자고 일어나니 누나도 자고있길래 던파.

마도에 최마성 550개 있길래 요즘 유행이라는 인보커 상의를 하나 살까 했는데...난 고매미 풀셋 맞출동안 인보커 신발 목걸이 외에 먹은거 하나도 없잖아? 안될꺼야...라는 생각에 그냥 이벤섭 사령 성장의 피로도만 좀 쓰고 끔.

밤 아홉시가 지나자 슬슬 배가 고파진다.

흰 쌀 한 컵 반, 현미 반 컵 해서 밥을 하고 스팸 반통보다 조금 적게 꺼내서 잘게 썰어 후라이팬에 익힌다. 스팸에서 나온 기름으로 김치를 볶으려고 했는데 택도 없이 적어서 카놀라유를 많이 두르고 김치와 양파를 스팸과 함께 볶았다.

카레가루도 한번 넣어볼까 하다가 혼자 먹을게 아니라 장난은 안하기로 하고 계란후라이 반숙과 김, 카레가루를 준비.

고작 이거 하는데 시간이 꽤 걸려서 밥이 됨과 동시에 준비완료.

크리미널 마인드를 보면서 밥을 먹고 설거지하고

씻고 눕는데...가습기에 물을 채우다가 뭐가 잘못됐는지 가습기를 약으로 해놔도 파워있게 분출한다-_-; 드라이 아이스 깔리는것처럼.

가습기 사용을 포기하고 자려고 눕는데...왠지 이래선 안된다는 생각으로 뭔가 마음을 다잡고자 글을 쓰는데 ...이거 폰으로 삼십분째 쓰는거임 ㅋㅋㅋㅋ



아...마음 맞는 친구도 없고 아무 이야기나 고민을 털어놓을 친구가 근처에 없어서 그런가 블로그에 뭐...쩝 ..


원래 쓰려고 했던건 내가 시험에 떨어졌을경우 내가 다시 돌아가야할 곳. 하기싫지만 어쩔 수 없이 해야할 일을 씀으로서 마음을 다잡으려고 했는데 너무 길어졌긔.





하...

kbs cool fm.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 가 요즘 내 삶의 낙이다. 유디 너무 좋아...ㅜㅜ

이벤섭 사령은 이미 육십이니...다른 계정에서 키우다 캐삭한 어뱅이를 다시 키워볼까 합니다.

사실 레인저, 스핏, 베메, 인파, 엘마 외에 안키워본거 없곺저것들은 안땡기고 해서 키워본거 다시 또 키웠는데 키우다보니 자괴감...









롤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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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현재흐림 2012/02/22 10:20 # 답글

    아프면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죠 ㅋㅋ
    어제 감기몸살나서 일하다가 중간에 그냥 차에가서 자버렸음 ㅋ
  • violined 2012/02/22 19:24 # 답글

    던파 그만하고 롤 하시져!
  • snus 2012/03/02 10:24 # 답글

    작성시간이 기묘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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